최승훈, 솔직하게 죄 털어놓는 배슬기에 원망 폭발!
120회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
방송일 2021.10.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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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훈(한하늘)은 배슬기(강유나)를 향해 원망스러운 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에 배슬기는 평생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며 오열한다.
120회 "예쁘게 늙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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