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창립행사에 최희서 세우라는 주진모 말에 한숨
2회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방송일 2021.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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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하영은)는 자신이 노력한 것에 대해 인정을 받기보다는 주진모(황대표)의 딸인 최희서(황치숙)를 꼭 창립행사에 세우라는 소리를 듣고 한숨을 쉰다.
2회 “그 이름이 다시 내게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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