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손호준×공승연, 서로를 위하는 애틋한 마음
2회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방송일 2023.08.05 ()
조회수 2445
손호준(봉도진)과 공승연(송설)은 병원에서 손을 잡으며 서로를 위하는 애틋한 마음을 보인다.
2회 Code B
선택된 컨텐츠 번호 11
전체 컨텐츠 갯수/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