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방송 클립 영상

“내가 개탈이었으면...걔부터 죽였어” 박성웅×박해진, 김권을 개탈로 추측 7회 국민사형투표
방송일 2023.09.21 (목) 조회수 798
박성웅(권석주)과 박해진(김무찬)은 개탈이 김권(이민수)이라 추측한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7회 증거
선택된 컨텐츠 번호 11 전체 컨텐츠 갯수/15
  • 00:49
    [7회 선공개] 박해진, “네가 권나래 죽였지?” 김권을 향한 의심_오늘[목] 밤 10시 30분 방송 ‘국민사형투표’
    재생수1507
  • 01:41
    “법치국가에서 선제공격은 절대 용납되지 않으니깐요” 박성웅, 토론회에서 김유미와 열띤 논쟁
    재생수690
  • 02:38
    “너 설마 우리 집 CCTV 고장 난 거...” 박성웅, 실종된 강아지 범인으로 최현진 의심!
    재생수871
  • 02:47
    “가만히 있어요! 경찰입니다” 박해진, 클럽 잠입수사 위해 마약 섭취
    재생수742
  • 03:22
    “잊었어요? 내가 형 1호 팬 하기로 한 거” 박해진, 실의에 빠진 박성웅에 전하는 진심
    재생수535
  • 01:44
    박해진, 라이더의 보디캠 통해 박성웅 딸 마지막 행적 발견!
    재생수537
  • 02:23
    “전에 그 가방 본 적 있니?” 박해진, 목격자 진술 위해 경찰서 찾아온 최현진과 면담
    재생수830
  • 02:21
    “저 인형, 피해 아동의 것이 확실합니까?” 박해진, 뒤집힌 재판 결과에 당혹
    재생수728
  • 01:40
    “왜 맞는지는 본인이 잘 알 거고” 김유미, 박해진에 따귀 날리며 경고♨
    재생수988
  • 01:44
    “우택이가 선물 줄까요?” 박성웅, 안영훈을 향한 증오의 눈빛
    재생수1074
  • 03:12
    서영주, 김권 의심하는 임지연 도우며 사이버 수사 동참!
    재생수1003
  • 02:53
    “내가 개탈이었으면...걔부터 죽였어” 박성웅×박해진, 김권을 개탈로 추측
    재생수798
  • 03:30
    [회상 엔딩] 서영주, 우산 씌워주는 권아름 향해 짓는 미소 (ft. 과거 회상)
    재생수1368
  • 00:26
    [8회 예고] 김권 취조하는 박성웅 그리고 다시 열린 사형 투표♨
    재생수5634
  • 06:27
    [메이킹] 냉미남 무찬과 똑땅한 석주 〈국민사형투표〉 7화 촬영 비하인드
    재생수1818

    • TV 속 상품

    Tingle제공

    추천영상

    All Clip에서 더 많은 영상 보기

    PD 노트

    최초 공개! 정글에서 포장이사하는 법
    #96 <하객룩 입고 시청해야 하는 오늘 방송>
    정글에서 화덕구이를? 자연인 이승윤의 '돌화덕 생선구이'
    [SBS Only] #159 레드벨벳·SF9·레오·스트레이 키즈
    #95 <한국말 영원히 못 했으면 좋겠는 남자배우>
    병만족장 '왕의 귀환', 병만 없는 병만족에 합류하다!
    [SBS Only] #158 이하이·유노윤호·전소미·비비(BIBI)·ATEEZ
    #94 <남편과 패션 취향이 안맞을 때>
    팔색조 자연인 이승윤, 정글인으로 거듭나다!
    [SBS Only] #157 틴탑·산들·우주소녀·프로미스나인
    #93 <‘아이 셋’에 여전히 신혼이라는 부부>
    독침 사냥 접수하고, 체육돌 → 생존돌로 거듭난 강미나
    [SBS Only] #156 GOT7·이하이·CLC·원어스·김재환
    #92 <30개월 동안 ‘임신 상태’였다는 아내의 건강>
    정글 먹방계 최고 여신 '미.또.먹' 강미나!
    [SBS Only] #155 GOT7·러블리즈·NCT 127·체리블렛·AB6IX
    #91 <외출한 와이프가 전화 받지 않는 이유>
    맨손으로 닭털 뽑는 출구 없는 걸크러시 여신 엄현경!
    [SBS Only] #154 위너·EXID·레이디스 코드·위키미키·THE BOYZ
    #90 <5년 만에 ‘시댁살이의 소중함’ 느낀 어느 며느리>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