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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제대로 긋네, 뻔뻔하게” 이설, 거리 유지하는 남궁민에 섭섭한 마음↘ 8회 우리영화
방송일 2025.07.05 () 조회수 295
이설(채서영)은 거리를 유지하는 남궁민(이제하)의 태도에 섭섭해한다.드라마 | 우리영화 8회본방송 | 7월 5일 토요일 밤 9시 50분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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