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대한민국 골프대전 성황리에 진행 중
SBS Golf
입력2012.03.17 13:33
수정2012.03.17 13:33
[SBS Golf 한상진VJ]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골프대전이 3월 15일 목요일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골프대전은 골프클럽 주요 브랜드 16개사와 골프관련 15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지난해보다 30여개 업체가 증가했고, 개막일 참관객도 1만 2천여 명에 달해 지난해보다 2천명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초대형 시타장으로 15개 브랜드의 신상품을 즉석에서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도 눈에 띈다.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용품체험을 통해 올 시즌 골프용품에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밖에도 SBS골프아카데미 프로들의 원 포인트 레슨과 골프 골든벨, 장타 대회, 퍼팅 대회 등 관람객들이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주말에는 사랑 나눔 캠페인이 진행되는데 스크린골프 기증식은 물론, 사랑 나눔 바자회가 열릴 예정이다. 수익금 전액은 주니어 골퍼들에게 장학금으로 기부된다.
국내최대규모 골프축제는 3월 18일 일요일까지 계속된다.
※No.1 골프포털 SBS골프 (//golf.sbs.co.kr) 에서 동영상 다시보기 및 부킹, 쇼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골프대전이 3월 15일 목요일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골프대전은 골프클럽 주요 브랜드 16개사와 골프관련 15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지난해보다 30여개 업체가 증가했고, 개막일 참관객도 1만 2천여 명에 달해 지난해보다 2천명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초대형 시타장으로 15개 브랜드의 신상품을 즉석에서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도 눈에 띈다.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용품체험을 통해 올 시즌 골프용품에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밖에도 SBS골프아카데미 프로들의 원 포인트 레슨과 골프 골든벨, 장타 대회, 퍼팅 대회 등 관람객들이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주말에는 사랑 나눔 캠페인이 진행되는데 스크린골프 기증식은 물론, 사랑 나눔 바자회가 열릴 예정이다. 수익금 전액은 주니어 골퍼들에게 장학금으로 기부된다.
국내최대규모 골프축제는 3월 18일 일요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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