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세르히오 가르시아 '우승', 윈덤 챔피언십
SBS Golf
입력2012.08.21 09:37
수정2012.08.21 09:37
[SBS Golf 한상진 VJ]
기상악화로 경기가 지연됐던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우승을 차지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는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추가로 줄이며 최종스코어 18언더파를 기록했다.
한국(계)선수 중에서는 리차드 리가 11언더파 공동 14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루키 존 허도 마지막 날 3타를 줄이며 10언더파 공동 19위로 마무리했다.
한편, 양용은은 6언더파 공동 37위로 경기를 마쳐 페덱스컵 랭킹 127위에 머물러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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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악화로 경기가 지연됐던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우승을 차지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는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추가로 줄이며 최종스코어 18언더파를 기록했다.
한국(계)선수 중에서는 리차드 리가 11언더파 공동 14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루키 존 허도 마지막 날 3타를 줄이며 10언더파 공동 19위로 마무리했다.
한편, 양용은은 6언더파 공동 37위로 경기를 마쳐 페덱스컵 랭킹 127위에 머물러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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