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창설
SBS Golf
입력2013.07.03 15:08
수정2013.07.03 15:08
제1회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16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의 베어크리크 골프장에서 열린다.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고 삼보개발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성적에 따라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주어진다.
경기 북부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열리는 이 대회에는 현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을 포함해 아마추어 강자들이 출전한다.
2003년 개장한 퍼블릭 코스인 베어크리크 골프장은 2012년부터 4회 연속 대한민국 10대 코스, 3회 연속 한국 10대 퍼블릭코스 1위에 선정됐다.
[연합]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고 삼보개발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성적에 따라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주어진다.
경기 북부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열리는 이 대회에는 현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을 포함해 아마추어 강자들이 출전한다.
2003년 개장한 퍼블릭 코스인 베어크리크 골프장은 2012년부터 4회 연속 대한민국 10대 코스, 3회 연속 한국 10대 퍼블릭코스 1위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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