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골프- 박상현·김우현, 첫날부터 접전
SBS Golf
입력2014.10.09 18:09
수정2014.10.09 18:09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상금 랭킹 1위를 달리는 박상현(31·메리츠금융그룹)과 다승· 발렌타인 대상 부문 1위인 김우현(23·바이네르)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첫날부터 제대로 맞붙었다.
박상현은 9일 전남 레이크힐스 순천 컨트리클럽(파72·6천94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몰아치고 보기 1개를 곁들여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박상현은 6언더파 66타를 친 김우현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오후 5시 10분 현재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박상현과 김우현은 올 시즌 재밌는 인연을 맺었다.
4년 10개월가량 코리안투어에서 우승하지 못하던 박상현은 지난 8월 열린 바이네르-파인리즈 오픈에서 우승, 1억원을 받고 상금 랭킹 1위로 올라섰다. 공교롭게도 이 대회는 김우현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구두업체 바이네르에서 주최한 대회였다.
김우현은 아버지가 주최한 대회에서 우승하지는 못했지만 두차례 우승과 함께 여전히 각종 타이틀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 두 선수는 이번 주 대회에서 확실한 우열을 가리려고 접전을 펼치게 됐다.
박상현은 1번홀(파4)에서 버디로 출발한 뒤 8번홀(파3)부터 5개홀 연속 버디를 잡는 불꽃타를 휘둘렀다.
13번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낸 것이 아쉬웠지만 15번홀과 18번홀(이상 파4)에서 1타씩을 줄여 단독 선두로 나섰다.
한편 대회 1라운드는 안개로 경기 시간이 2시간 40분 가량 지연돼 많은 선수들이 18홀을 다 마치지 못했다.
[연합]
박상현은 9일 전남 레이크힐스 순천 컨트리클럽(파72·6천94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몰아치고 보기 1개를 곁들여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박상현은 6언더파 66타를 친 김우현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오후 5시 10분 현재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박상현과 김우현은 올 시즌 재밌는 인연을 맺었다.
4년 10개월가량 코리안투어에서 우승하지 못하던 박상현은 지난 8월 열린 바이네르-파인리즈 오픈에서 우승, 1억원을 받고 상금 랭킹 1위로 올라섰다. 공교롭게도 이 대회는 김우현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구두업체 바이네르에서 주최한 대회였다.
김우현은 아버지가 주최한 대회에서 우승하지는 못했지만 두차례 우승과 함께 여전히 각종 타이틀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 두 선수는 이번 주 대회에서 확실한 우열을 가리려고 접전을 펼치게 됐다.
박상현은 1번홀(파4)에서 버디로 출발한 뒤 8번홀(파3)부터 5개홀 연속 버디를 잡는 불꽃타를 휘둘렀다.
13번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낸 것이 아쉬웠지만 15번홀과 18번홀(이상 파4)에서 1타씩을 줄여 단독 선두로 나섰다.
한편 대회 1라운드는 안개로 경기 시간이 2시간 40분 가량 지연돼 많은 선수들이 18홀을 다 마치지 못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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