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세비야, 바이아웃 298억원에 콘도그비아와 계약 종료
SBS Sports
입력2013.08.28 10:37
수정2013.08.28 10:37
세비야가 미드필더 제프리 콘도그비아(20)와 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렸다.
세비야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콘도그비아와 계약이 바이아웃 조항에 따라 계약이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세비야는 콘도그비아와 계약 종료 사유에 대해 2000만 유로(약 298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때문이라고 전했다.
세비야는 콘도그리바의 차후 행선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유럽 언론들은 세비야에 2000만 유로를 지불한 곳이 AS 모나코라고 보도하고 있다. 콘도그비아는 세비야의 훈련에 불참했고, 조만간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콘도그비아를 주시하던 아스날은 모나코의 영입으로 또 다시 선수 영입이 불발됐다.
[OSEN]
세비야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콘도그비아와 계약이 바이아웃 조항에 따라 계약이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세비야는 콘도그비아와 계약 종료 사유에 대해 2000만 유로(약 298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때문이라고 전했다.
세비야는 콘도그리바의 차후 행선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유럽 언론들은 세비야에 2000만 유로를 지불한 곳이 AS 모나코라고 보도하고 있다. 콘도그비아는 세비야의 훈련에 불참했고, 조만간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콘도그비아를 주시하던 아스날은 모나코의 영입으로 또 다시 선수 영입이 불발됐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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