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본색2] '헐크 이만수' 빈볼을 부른 세리머니, 특단의 조치는?
SBS Sports
입력2014.03.12 17:09
수정2014.03.12 17:09
[야구본색2] 1편 : 거포들의 전쟁 홈런 쟁투
프로야구 첫 홈런, 최초 100호 홈런 타이틀을 얻은 이만수. 이만수가 세운 또 하나의 진기록이 있다.
한 경기에 몸에 맞는 공이 무려 네 번이나 있었을 정도로 빈볼이 많았던 이만수는 프로야구 최초 사구 100개를 돌파하는 진기록까지 세우고 만다. 그렇다면 이만수가 몸에 맞는 공이 많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투수들의 빈볼을 부르는 이만수의 헐크 세리머니가 문제였다.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며 10번 이상의 과도한 세리머니는 상대 팀 투수들 입장에서는 얄미울 수 밖에 없었다.
온몸에 멍이 들 정도로 공에 맞다보니 이만수도 고민이 많았다. 그리고 실제로 헐크 이만수도 빈볼이 무서웠다. 하지만 이만수는 세리머니를 멈추지 않았다.
그런데 삼성 감독을 맡았던 김성근 감독은 이만수를 향한 빈볼을 보며 선수 차원에서 세리머니를 못하게 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세리머니가 멈추자 이만수의 홈런포도 멈췄고 삼성의 코치진은 세리머니 금지 해제 요청에 나서기까지 한다.
보다 못한 김성근 감독은 평소에 하던대로 하라며 세리머니 금지령을 해제해줬고 금지령 해제와 함께 이만수의 홈런포는 다시 가동됐다.
▶ 야구본색2 동영상 바로보기 ☞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프로야구 첫 홈런, 최초 100호 홈런 타이틀을 얻은 이만수. 이만수가 세운 또 하나의 진기록이 있다.
한 경기에 몸에 맞는 공이 무려 네 번이나 있었을 정도로 빈볼이 많았던 이만수는 프로야구 최초 사구 100개를 돌파하는 진기록까지 세우고 만다. 그렇다면 이만수가 몸에 맞는 공이 많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투수들의 빈볼을 부르는 이만수의 헐크 세리머니가 문제였다.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며 10번 이상의 과도한 세리머니는 상대 팀 투수들 입장에서는 얄미울 수 밖에 없었다.
온몸에 멍이 들 정도로 공에 맞다보니 이만수도 고민이 많았다. 그리고 실제로 헐크 이만수도 빈볼이 무서웠다. 하지만 이만수는 세리머니를 멈추지 않았다.
그런데 삼성 감독을 맡았던 김성근 감독은 이만수를 향한 빈볼을 보며 선수 차원에서 세리머니를 못하게 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세리머니가 멈추자 이만수의 홈런포도 멈췄고 삼성의 코치진은 세리머니 금지 해제 요청에 나서기까지 한다.
보다 못한 김성근 감독은 평소에 하던대로 하라며 세리머니 금지령을 해제해줬고 금지령 해제와 함께 이만수의 홈런포는 다시 가동됐다.
▶ 야구본색2 동영상 바로보기 ☞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SBS & SBS I&M
많이 본 'TOP10'
-
undef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