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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야구 앤더 시티' 로지-정순주, 우월한 미모에 '아찔한 각선미'

SBS Sports 오상훈
입력2015.04.30 15:32
수정2015.04.30 15:32

오는 5월부터 SBS 스포츠에서 방송되는 야구 토크쇼 '야구 앤더 시티'에 홍진영, 신아영, 정순주, 로지가 진행자로 나섰다.

'야구 앤더 시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네 명의 야구 여신이 만나 펼치는 야구 토크 프로그램으로, 여신들의 색다른 시각으로 본 프로야구를 담을 예정이다.

28일 오후 두산과 kt의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잠실구장을 찾은 로지와 정순주가 카메라 앞에서도 우월한 미모와 각선미를 뽐내며 관중석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야구 앤더 시티'의 네 명의 여신은 야구장 인근에 있는 선수들의 단골 맛집, 톡톡 튀는 선수 인터뷰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5월 초 SBS 스포츠를 통해 첫 방송된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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