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호날두, 탈세 인정시 집행유예+벌금 332억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입력2018.03.26 13:13
수정2018.03.26 13:13
스페인 ‘카데나 코페’는 26일 “호날두 측은 이미 스페인 재무부와 접촉했다. 탈세를 인정할 시 벌금이 얼마인지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가 탈세를 시인하지 않을 시 징역 15년 형과 7,500만 유로(998억 원)의 벌금을 납부해야 한다. 하지만 호날두가 탈세를 인정할 경우 벌금이 2,500만 유로(332억 원)로 내려가며 집행유예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7월 스페인 검찰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1,470만 유로(195억 원)를 탈세한 혐의로 호날두를 기소했다. 현재 검찰 수사가 종료됐고 최종 판결만을 남긴 상황이다.
호날두는 줄곧 탈세 혐의 부인해 왔다. 그러나 최근 사비 알론소에게 징역 5년을 구형하는 등 사태가 심각하게 되자 압박을 느낀 호날두는 징역을 피하는 쪽으로 결정할 확률이 높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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