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골모음] 맨유 시절은 잊어라! 리옹 데파이 2경기 3골 장면
SBS Sports SBS스포츠
입력2019.08.18 17:47
수정2019.08.18 17:47
이번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가장 뜨거운 선수를 꼽으라면 단연 리옹의 멤피스 데파이 (25, 올림피크 리옹)이다. 리옹은 개막전에서 AS모나코에 3-0 완승을 거둔 후 17일 앙제를 6-0으로 완파했는데 2경기에서 무려 9골. 그 중심에 '3골' 데파이가 있다. 맨유 시절은 잊어라! 리옹의 중심으로 거듭난 데파이의 골 장면을 모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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