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연이은 실수로 아쉬움 남긴 유영 [그랑프리 4차 여자 쇼트]
SBS Sports SBS스포츠
입력2019.11.08 20:50
수정2019.11.08 22:31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15·과천중)이 고난도 점프인 트리플 악셀을 실패하면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적신호가 켜졌다.
유영은 8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19~2020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시세이도 컵 오브 차이나 2019'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1.49점을 받는데 그쳐 12명 가운데 7위에 머물렀다.
사진=SBS스포츠 중계화면 캡쳐
영상=SBS ISU 피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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